iOS 11(아이폰) 와이파이 자동 연결 문제

아이폰 6S를 사용하고있는 저는 며칠 전에 iOS 11.0.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

여러가지 불편 함을 쓰는 데요. 저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. 그것도 전 세계적으로 ^^;

그 중에 하나는 바로 Wifi 자동 (?) 연결 문제 인데요.

회사 나 집에서 신호가 강한 Wifi 연결은 누가마다할까요 ..?

문제는 신호가 약한데도 불구하고 자동 연결되는 바람에 카톡이 전송이 안되고 인터넷이 느린 불편 함이있다라는 것입니다.

이게 iOS 10 버전 때 하단 슬라이드 메뉴의 Wifi On / Off 간단 조작 화면 이었죠.

iOS 11로 업그레이드하고 아래처럼 .. 기존과 다르게 완전 On / Off가 아닌 현재 연결되어있는 Wifi 연결 만 일시적으로 기능이라고하네요. 그런데 이제는 다시 완전히 다시 연결됩니다. 이 버튼이 굳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. ;;

Wi-Fi 메뉴에서 아래 그림처럼 완벽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.

완전히 끄고 나서는 아래 그림처럼 Off 상태로 변하게됩니다.

다른 방법으로 설정-Wifi에서 자동 연결된 네트워크의 너를 통해 버튼을 클릭 하시고 자동 연결을 Off 모드로 변경하면됩니다.

물론이 방법은 자주 연결되는 Wifi 만해도 겠죠. 사무실에서 약한 신호인데 자주 잡힌다면 일 일히 자동 연결을 사용합니다.

애플의 오늘 인 iOS 11 버전의 버그는 아니고 .. "와이파이가 필요한 에어 드롭, 에어 플레이, 애플 펜슬, 애플 워치, 위치 서비스 및 기타 기능을 계속 사용하길 원해서"라는 애플사의 공식 입장이라고하네요.

흠 .. 생각해서 애플의 기기마다 호환을 생각해서 그런지 그런지 이제부터로 관리하는 것 좋다고는 보는데,

각 기기 만의 특색이나 조건들을 고려한다면 꼭 굳이 그래지를 꼭 적용해야 하는건 의구심이 들긴합니다.

아이폰 사용자들 모두들보다 훨씬 많은 애플 기기의 사용자들보다 많은 다수의 다수를 위해 소수가 ...;

차라리 자동 연결 샘면 신호 세기가 센 경우 만 연결하도록 세기를 선택하는 옵션 기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라는게 저의 소견입니다.